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스 키노코 (문단 편집) === 친분관계 === 팬덤에서는 이미 타케우치의 아내 타케우치 키노코 취급.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8922375?view_best=1&view=default&page=5|사실 나스는 금발 녹안 미소녀고, 타케우치가 세이버 페이스를 양산하는 건 아내를 빠는 거라던가 하는 개드립이 성행한다.]] 이런 개드립이 나오는 이유중 하나는 나스가 얼굴 공개를 꺼리는지, 지금까지 그의 사진이 나온적이 없기 때문. 타입문이라는 회사의 역사에 대한 정리본 '타입문의 궤적'이 출시되면서 당시 타케우치가 나스에게 얼마나 각별했는지가 드러나면서 이러한 경향은 한층 더 커져서 자타공인 결혼관계로 치부되는중.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7894562|당시 요약]] [[우로부치 겐]]과 오랫동안 함께 한 친구 사이이며 그의 작품들도 좋아한다. 2002년에 [[공의 경계]] 사운드 드라마(2002년 8월 발매)와 관련된 일로 처음 만났다고 한다. 이런 것을 쓰고 있다며 페스나를 보여줬다고 한다. 당시 나스 키노코는 돈이 없어 [[타케우치 타카시]]가 부양을 하고 있던 말 그대로 거지였는데, 페스나가 히트를 쳐서 돈이 생기자 투룸을 구했고 한 방을 우로부치가 차지해갔다고 한다. 당시 우로부치는 [[Fate/Zero]] 집필 중이었다. 좋아하는 여캐상은 [[장발]], [[아가씨]] 캐릭터. [[멜티 블러드]]의 [[하얀 렌]]을 좋아하며 [[Fate/Zero]]의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를 매우 좋아하고 있다. Fate Zero Material에서 보여준 언행은 [[씹덕]]의 경지. 또한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질의응답에서 자신의 아내로 삼고 싶은 캐릭터가 누구냐는 질문에 린과 타마모라고 대답하기도 하였다. Fate/tweet night에서 린에게 "[[강철치마|안]] [[판치라|보여]]"를 시전했으니 아직 그는 건강한 것 같다. >(Fate Zero Material 총괄대담에서 캐스터 진영 대담 중) > >나스 : 어이, 기다려, 솔라우는!? > >우로부치 : 얼레, 아직 덜 말했음? > >나스 : 말하고 싶지 않달까...(솔라우가) 지금 내 곁에서 자고 있어...... > >우로부치 : 정말 못 말려! [[용기사07]]와는 동갑이고 같은 치바현 출신이라 그런지 친분이 있었다. 용기사는 시엘을 대놓고 가져다쓴 치에를 만들었고 나스는 페스나 집필 중 미온강의 이름을 소노자키 미온으로 부터 따왔고 할아에서도 퀴즈쇼에서 쓰르라미 등장인물명이 등장했었다. 용기사07는 [[파우스트#s-7]]와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할 정도로 나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용기사07: 동인계에서 나스 씨로부터 시작되어 저에게 연결되어 있었던 선은 나스 씨가 처음에 부딪히고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그 구멍에서부터 제가 커터로 선을 그어 뚫은 것 같습니다. 그 결과, 나스 씨가 등장하기 이전의 시대보다 지금이 훨씬, 뛰어난 작품이 주목받기 쉬운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동인계는, 음악으로 말하면 인디 정도의 위치에 드디어 있게 되었지 않을까 느끼고 있습니다. (중략) 그리고 선을 그은 저는 지금, "아,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기자: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 >용기사07: 예를 들면 [[차륜의 나라, 해바라기의 소녀]]나 [[콥스파티 시리즈|콥스파티]]의 등장이죠. 제가 나스 씨로부터 받은 배턴이 드디어 다음 사람에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집어보면 나스 씨의 스타트가 없었다면 해바라기도 콥스파티도 없었고, 물론 저도 없었습니다. 이런 좋은 연쇄가 계속된다면 저는 동인회의 미래가 밝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